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내뜻대로이뤄지길'에 해당되는 글 1

  1. 2007/10/02 10월을 맞이하면서... (11)

10월을 맞이하면서...

일상이야기 | 2007/10/02 10:24 | 이크!

10월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달이다^^

일단 추석연휴(9월달에 걸리수도 있지만)와 개천절이 있어서 연휴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크다는것과
프로 스포츠들의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기 때문이고 (아싸!)
여름과 짜증나는 후덥지근한 날씨가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달 이라는 것이다.
일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뭔가 활기가 느껴지는 달이랄까!

기차니스트님의 포스트를 보다가 벌써 10월이구나 하는게 느껴졌고,
일년이 슬슬 마무리가 되가고 있구나 하는것이 느껴졌다.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생각해 보면 큰것은 두가지 였던거 갔다.
하나는 대학생활의 마지막인 4학년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었고,
또하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앞으로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이건 잘 지켜지지 않으리라 생각 했었지만 다이어트.

1. 내가 대학생활의 마무리는 그럭저럭 잘 되어가고 있는거 같다.
   계절학기와 성곡적인 4학년 2학기의 수강 신청으로 졸업전선에는 이상이 없을거 같다.
   생각 보다 학점관리나 전공 배분도 성공적이었던거 같다.
   앞으로 졸업 시험과 졸업에 필요한 성적을 만드는데(토익/컴퓨터/한자)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음 어쨋든 졸업은 할 거같다... 다행이다 흑흑... 내 일학년때를 생각해 보면 성공적이야.. 암암 ㅠㅠ
   평점은 B+

2. 내가 하고싶은일은 무엇일까를 고민고민 했었고 이번 연초에 한학기 휴학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거 같다.
   다행히도 내가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비록 몸과 머리가 아직 잘돌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잘되리라 믿는다!
   평점은 A

3. 다이어트는 완전 실패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식사시간과 식사양의 조절 실패로... 현재 살이 더 찌고 있고, 아랫배가 볼록 나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
   다. 살을빼겠다고 스쿼시를 했지만.. 스쿼시가 끝난후 먹는 삼각김밥과 콜라한잔은 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
   고 말았다. 주말에 야구 끝나면 폭식을 하고... 운동은 먹기 위해서 하는 거 같다... 먹는 거에 대한 심리적 보상
   때문에....
   평점은 C

4. 자잘한 것들

   야구 시즌 목표 - 출루율 5할 - C  
   토익 - 현재 진행중 - B
   한자 - 합격 - A+
   돈 모으기 - B
   돈모으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몰랐다. ㅠ_ㅠ

현재 2007년 전체 평점 3.14



원주율이네....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 잘 마무리 하고, 12월에는 뭔가 뿌듯한 그런 느낌이 내안에 가득가득 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10월달이 정말 중요한 달인거 같다.... 마지막 역전 홈런을 때릴 수 있도록 화이3333.

지금까지의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평점을 매겨 보는거도 재미있네요.
한번 해보세욤~ 시간 빨리 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