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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치의 화려한 부활과 기아의 예상치 못한 부진, 그리고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우리히어로즈...
현대 매각 소동과 첫 외국인 감독 부임, 메이저리거들의 복귀등 어느때보다 많은 이슈를 가지고 시작했던 2008 프로야구가 벌서 개막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간다.

기아는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음해도 불구하고, 막상 실전에 들어가니 상태는 메롱...
선발진은 나름대로 제몫(?)을 해주고 있으나, 리마와 한기주(약간 부진함...)의 부진, 그리고 투수진과 타격진의 부조화 (왜 맨날 둘이 번갈아가며 삽질을 하냐), 엄청나게 남기고 있는 잔루들과 병살타들...

하지만 리마가 부활하거나 새로운 대체 용병이 기대되는 정도의 성적을 거둬주고,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하는 타력을 보면 5월의 대반전을 한번쯤은 기대 해 볼만 할거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한번 써야 겠다 ㅎㅎㅎ

어쨋든 오늘은 2008년 첫 야구경기를 여친님과 함께 다녀왔다. 상대는 역시 올해 상태 안좋은 두산^^
제2의 홈인 잠실에서 두산을 깔끔하게 제압하고, 간만에 승리를 챙겼다 ㅋㅋㅋ

홈팬들보다 더많은 팬이 들어온 기아~ 성적이 좋으면 더 많이 들어올텐데... 5월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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